[화보] 재즈민, ‘슬림 몸매’로 앙드레김 아뜰리에 의상 완벽 소화

입력 2022-05-31 14:22


[정혜진 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재즈민과 배우 테리스 브라운이 앙드레김 아뜰리에 커플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들은 앙드레김 아뜰리에 의상을 입고 우아하고 고급미 넘치는 무드를 연출했다. 재즈민은 우월한 비주얼로 앙드레김 의상을 완벽 소화했는가 하면 테리스 브라운 역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며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테리스 브라운은 2016년 SBS 방송 ‘보컬 전쟁 : 신의 목소리’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초미의 관심사’, 넷플릭스 오리지널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한편 재즈민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유지하며, SNS를 통해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스토리 채널 ‘드프랑’을 통해 고객들과의 맞춤 상담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 뷰티 아이템을 기획 및 판매하며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에디터: 정혜진포토그래퍼: 차케이의상: 앙드레김 아뜰리에헤어: 포레스타 블랙 정재명 대표, 호진 디자이너메이크업: 포레스타 블랙 재인 원장, 유니크 유영 실장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