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름은 노화의 지름길! 현실 주부의 피부는 언제나 목이 말라요”여자는 왜 피부에 집착하게 될까요? 네 아이를 출산하고 보니 눈에 띄게 달라진 부분이 바로 피부였어요. 탱탱하고 뽀얗던 얼굴이 몰라보게 건조해지면서 주름이 깊어지기 시작했어요. 늘 잠이 부족한 상태이긴 하지만 푸석푸석하고 거칠어진 피부가 반갑지는 않았어요.꽃 같았던 20대의 절반을 출산과 육아로 보냈어요. 남들보다 일찍 현실 주부가 된 탓에 남들처럼 멋부리고 꾸미는 즐거움도 일찍 포기했던 것 같아요. 화려하게 꾸미고 예쁘게 화장한 얼굴은 남의 일이 됐지만, 그 아쉬움을 홈케어로 달래며 ‘피부 본연의 건강’만큼은 정말 착실히 챙겼다고 자부하는 다둥이맘입니다.네 명의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는 하루가 정말 바빠요. 아침부터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치우다 보면 하루가 금방이죠. 지금은 첫째와 둘째가 제법 커서 낮에 여유시간이 생겼어요. 저는 이 시간에 일을 하고 밀린 집안일과 자기관리를 겸하고 있어요. 그래봐야 하루 2~3시간 정도지만 유일하게 제 일을 할 수 있을 때라 정말 부지런히 다니며 일을 보고 집에 돌아오는 것 같아요.특별한 외부일정이 없는 날은 제품 테스팅을 할 겸 홈케어를 하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먹고 입고 바르는 것들이 대부분지만 뷰티케어만큼은 정말 ‘저 자신’을 위한 관리라는 생각으로 관리를 해요.어쩌면 화장대에서 욕실을 오가며 제품을 바르고 효과를 확인하는 그 시간이 제게 주어진 유일한 휴식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없는 공간에서 조용히 스킨케어를 하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지친 몸과 마음이 충전되는 기분이 됩니다. ‘짧지만 확실한 힐링의 시간’이죠.실제로 네 아이와 지지고 볶는 육아맘인 저는 밖에서 커피 한 잔 마실 여유도 없어요. 항상 아이들과 함께 있기 때문에 유일하게 혼자일 수 있는 공간은 ‘화장실’이 전부죠.저에게 화장실은 가족들의 주거공간이자 저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힐링공간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갖고 있어요. 덕분에 저희 집 화장실에는 저와 저희 아이들이 애정하는 데일리 뷰티 제품이 항상 비치되어 있습니다.“관리 계획은 멀리 보고 세우고, 실천은 작은 한 걸음부터 시작하세요”저와 저희 가족이 1년 내내 사용하는 데일리 뷰티제품 중 하나는 바이오 크림입니다. 아로셀의 모이스춰크림은 저와 저희 가족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바이오크림이에요. 피부에 순하게 작용하면서 강력한 보습효과를 내는 수분&영양크림입니다.극건성인 제 피부의 속건조는 물론 아토피가 있는 셋째 피부에 효과가 좋아서 지금까지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저희 가족 인생크림이라 할 수 있어요. 저는 다둥이를 키우다 보니 화장품도 저희 아이들과 같이 쓸 수 있는 제품이 더 마음이 가요. 그래서 순한 성분의 안전한 제품을 최우선으로 하는데요. 저에겐 이 바이오 크림이 그런 제품이었어요.아로셀의 바이오 크림은 화장품 유해 성분을 하나도 섞지 않은 순한 화장품이에요.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은 제품으로 저 같은 어른들은 물론 피부가 약한 아이들도 함께 바를 수 있는 순둥이 크림이라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시기 좋은 ‘패밀리 뷰티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친환경 용기에 담긴 하얀 유백색 크림은 부드럽게 발리고 빠르게 흡수됩니다. 얇게 펴 발라주면 싸악 흡수되는 마일드한 텍스처로 겉은 보송보송하고 속은 촉촉한 ‘겉보속촉 피부’를 완성해줘요. 겉에서 번들대지 않고 끈적임이 없는 편이라 답답한 걸 싫어하는 아들들도 참 좋아해요.바이오 크림은 인체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과 동키밀크가 주성분이라고 해요. 탯줄(제대혈)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는 생명탄생에 필요한 성분이 풍부해요. 이 줄기세포로 만든 크림 안에는 일명 회춘단백질이라 불리는 GDF-11을 비롯해 89가지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세포의 재생과 회복을 기대할 수 있어요.또한 물 대신 동키밀크를 사용한 크림이라는 점도 무척 매력적입니다. 워낙 귀해서 ‘화이트 골드’라 불리는 동키밀크는 사람의 모유와 성분 구조가 유사해 우리 피부에 잘 맞는 성분이에요. 또한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력을 지니고 있어서 피부를 촉촉하고 윤택하게 가꿔주죠. 따로 영양크림을 바르지 않아도 얼굴에 윤기가 돌기 때문에 저는 바이오 크림 하나만 쓰고 있네요.30대 중턱을 넘고 보니 ‘조금 더 일찍 관리를 시작할껄...’라는 아쉬움을 자주 느껴요. 피부만 좋아도 나이가 달라 보인다는 사실을 이젠 잘 아는 주부니까요. 때문인지 제 아이들 피부만큼은 어려서부터 잘 관리해 줘야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언젠가 멋진 남자로 자라줄 네 아들들의 ‘꽃미모’를 소망하면서 말이죠.오늘 여러분은 피부를 위해 어떤 관리를 해주셨나요? 저는 건조한 제 피부의 건강과 우리 아이들의 예쁜 피부를 위해 매일 바이오 크림을 바르고 있습니다. 비록 크림 하나지만 저는 이 작은 실천을 결코 가볍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크림 하나, 앰플 한 병, 팩 한 장 등 이런 사소한 관리가 쌓여서 저의 ‘동안 아주미 라이프’를 더 빛나게 해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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