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경기)=김치윤 기자] ‘경기도수의사회와 함께하는 블루엔젤봉사단 31기 봉사활동’이 29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KDS 레인보우쉼터에서 열렸다.
방송인&인플루언서 리블리맘 박여원이 유기견들에게 간식을 주고 있다.
블루엔젤봉사단은 상황이 어렵고 힘든 유기동물보호소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 2013년 5월부터 내추럴발란스 임직원, 업계 전문가들(수의사, 훈련사, 미용사등)과 반려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연예인들과 함께 시작됐다. 현재 연 3~4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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