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혜인, '축구 여신에서 스크린 여신으로'

입력 2022-05-18 12:35
수정 2022-05-18 12:36
배우 정혜인이 18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히든'(감독 한종훈, 제작 (주)모그픽쳐스, (주)빛그림픽처스)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정혜인, 공형진, 김인권 등이 출연하는 '히든'은 국가정보원 국제범죄 마약팀 소속 정해수가 작전 중 사망한 동료를 대신해 국팀장의 명을 받아 블랙잭을 잡기 위해 도박판에 뛰어드는 액션 영화로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