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보미 뒤를 든든하게 지키는 이완

입력 2022-05-13 15:26
수정 2022-05-13 15:2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가 5번 홀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갤러리로 뒤를 따르는 이완이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