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보미, '첫 홀 파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

입력 2022-05-13 15:25
수정 2022-05-13 15: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3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이보미가 1번 홀에서 파를 기록한 후 홀아웃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