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4만64명…전일보다 464명 증가

입력 2022-05-08 09:35
수정 2022-05-08 09:43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64명 증가해 누적 1754만4398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 사례는 16명이 확인됐고,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만48명이다. 수도권에서 1만6240명(40.6%), 비수도권에서 2만3808명(59.4%)이 발생했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423명을 기록했고 사망자는 83명 늘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