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재즈와 대중 음악의 접점에서 노래하는 변송균의 새 앨범 ‘그래도 사랑해’가 오는 30일 발매된다.
지난 1월 배우 이엘리아와 함께한 ‘겨울나비’ 이후 3개월 만이다.
신곡 ‘그래도 사랑해’는 현실의 힘든 상황과 갈등의 고비를 겪으면서도 사랑을 놓치지 않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노래로 듣는 이의 마음에도 뭉클한 공감과 감동을 일으킨다.
SAMS엔테터인먼트 관계자는 “윤지희의 피아노 멜로디와 변송균의 목소리가 또 한 번 마음을 울리는 곡으로 잊혀가는 진실한 사랑과 소중한 가치들을 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신의 음악을 꾸준히 만들어 가는 변송균의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SAMS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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