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193억원 규모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주목 e공시]

입력 2022-04-27 10:47
수정 2022-04-27 10:48


두산퓨얼셀은 중국 업체(Zhejiang Beisen Hydrogen Science & Technology Co., Ltd.)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93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의 5.0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