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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국당 합당 선언 연기될 듯…안철수, 부친 위독으로 부산행
입력
2022-04-18 14:24
수정
2022-04-18 14:25
18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었던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공식 합당 선언이 연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의 부친 안영모 씨의 병세가 위독해졌기 때문이다. 안 위원장은 인수위 코로나비상대응특위 회의에 참석한 후 부산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당 대표인 안 위원장이 이날 함께 진행키로 했던 합당 선언은 미뤄질 전망이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