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게 얼마 만이야”…다시 붐비는 명동

입력 2022-04-17 17:42
수정 2022-04-18 00:39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를 하루 앞둔 17일 서울 명동 거리가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정부가 2년여간 이어온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18일부터 전면 해제하기로 하자 주요 상권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등 ‘리오프닝 경제’에 벌써부터 온기가 퍼지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