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밍베리 윤서하 '선명도가 거의 인체해부학 수준'

입력 2022-04-02 01:04
[미디어팀] ‘2022 ICN 인천 피트니스 챔피언십’이 지난 3월27일 인천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멀티인플루언서 허밍베리 윤서하는 스트릿트스타 1위, 비키니 엔젤 1위, 비키니맘마 2위, 비키니 퍼스트타이머 4위 등을 차지했다.

‘2022 ICN 인천 피트니스 챔피언십’은 트랜스포메이션, 피규어, 핏모델, 스트리트스타, 유니버시티, 스포츠모델, 클래식 피지크, 비치바디, 보디빌딩, 바싱슈트, 비키니엔젤, 비키니, 피트니스모델 종목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발열 체크, 손 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등 정부 지침을 강력히 실시하며 경기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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