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뇌물수수' 유재수 前 부산 부시장 유죄 확정

입력 2022-03-31 10:19
수정 2022-03-31 10:22

[속보] '뇌물수수' 유재수 前 부산 부시장 유죄 확정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