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변호사 '성남시장 출마한다'

입력 2022-03-30 13:02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로 알려진 장영하 변호사가 지난 29일 선관위에 성남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장 예비후보는 “민주당 시장 체제하의 12년 동안 성남시는 부정과 부패도시로 전락했다”며 “추락한 성남시의 위상을 하루속히 정상화 하기 위해 성남시장에 나서게 되었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성남은 대장동, 백현동을 비롯한 각종 개발비리와 인권침해, 측근비리 등 대한민국 적폐의 축소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성남판 적폐를 청산하고 진정한 시민주권 시대를 펼쳐 나갈 적임자는 장영하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장 예비후보는 1958년 전북 정읍 출생의 판사 출신 변호사다. 성남=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