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아텍스(대표 김해룡)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7회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키메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아텍스는 작년 런칭한 에어뮤즈 핏(AIMUSE FIT) 프리미엄 컬러마스크와 더불어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에어뮤즈 보건용 KF94 컬러마스크’를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들은 4중 구조와 미세먼지 차단은 물론 써멀본드 안감처리로 독일 더마테스트 엑설런트 등급을 받을 정도의 내구성을 갖추며 보풀없이 부드러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에어뮤즈 브랜드의 두번째 제품으로 ‘에어뮤즈 멜라이드 패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패치는 자외선 차단특수원단을 사용하여 피부 밖으로는 자외선 차단은 물론, 피부의 진정과 보습까지 도와주는 화장품으로서 골프, 등산, 러닝,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용이하다.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넓은 팬층을 확보한 LPGA프로 박성현 선수가 전속 모델로 선정이 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골프패치라는 애칭이 붙은 제품군인 만큼 대중화되고 있는 골프시장에서 올 한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금년 상반기에 홈쇼핑, 온.오프라인을 통해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텍스는 오랫동안 스포츠 테이핑을 제조. 유통한 업체로서, 2021년 의료기기 GMP 인증을 획득하며 ‘아텍스 테이핑 자석패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패치는 근육통증완화에 효과가 있는 의료용 자기발생기로써 부상예방에 널리 쓰이는 테이핑을 접목하여 소비자에게 더 쉽고 편하게 다가갈 예정이며, 금년 4월중 여러 유통채널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관계자는 밝혔다.(사진제공: 아텍스)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