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 기자] 뷰티·패션 디렉터 보떼로즈(노윤정)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에서 그는 페미닌한 트위드 셋업 및 미니 원피스 등 본인이 직접 디자인 작업에 참여한 의상을 착용해 우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컷에서는 여리여리한 허리 라인&등 라인을 과감히 드러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것.
이후 그는 준비한 꽃가지와 함께 실크 새틴 드레스를 착용하여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웨트한 헤어 스타일과 더불어 무결점 피부가 더없이 빛난 모습.
한편 노윤정은 SNS를 통해 뷰티 노하우와 몸매 관리 비결을 공유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다. 운동이면 운동, 뷰티면 뷰티에 이어 이제는 패션까지 그 범위를 넓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능 크리에이터로써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그는 이번 3월에 열리는 2022 FW 파리패션위크에도 컬렉션을 진행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디터: 박찬포토그래퍼: 천유신의상: 보떼로즈헤어: 로앤로우 일하 팀장메이크업: 로앤로우 유영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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