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펀치, 콘셉트 포토 찢은 시크+에너제틱 무드…화려한 런웨이 준비 완료

입력 2022-02-21 14:57
[연예팀]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화려한 런웨이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공식 SNS에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의 새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로켓펀치는 앞서 오픈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검은색 가죽 의상에 데님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쿨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 속 로켓펀치는 독보적인 완성형 비주얼을 뽐낸 것은 물론, 블랙과 새 앨범의 테마 컬러인 옐로를 조화롭게 매치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으로 에너제틱한 무드까지 자아냈다.

또 장난감 총과 야구 방망이, 새 앨범명 '옐로 펀치'와 타이틀곡 제목 '치키타(CHIQUITA)'가 적힌 슬로건, 커션(CAUTION) 테이프 등 다양한 소품들도 노란색으로 만들어져 키치한 매력을 더했다.

로켓펀치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 네 번째 시리즈 '옐로 펀치'는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을 활용, 빛나는 조명 아래 자신감 넘치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로켓펀치는 '옐로 펀치'와 타이틀곡 '치키타'로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전하며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선다.

로켓펀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사진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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