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카누연맹 회장에 조현식 대표

입력 2022-02-17 17:17
수정 2022-02-17 23:54
조현식 사보이호텔 대표(사진)가 대한카누연맹 제13대 회장으로 당선됐다. 조 회장은 2018년 대한카누연맹 부회장으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드래곤보트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임기는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