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탱이언니 “부러우면 지는 거야~”

입력 2022-02-17 15:34


[이진주 기자] 뷰티 인플루언서 탱이언니(노현주)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탱이언니는 이번 화보에서 빈틈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티 없이 맑은 속광 피부를 과시하는가 하면 러블리 결정체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올 베이지의 쓰리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는가 하면 블랙 새틴 드레스와 골드 주얼리로 화려한 변신을 꾀했다.

한편 탱이언니는 30대 주부의 뷰티 노하우뿐 아니라 ‘탱이마켓’을 통한 제품 공구를 진행하고 있다. 10년 차 성형외과 상담실장 경력으로 솔직하고 전문적인 인플루언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하고 이상적인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에디터: 이진주포토그래퍼: 차케이헤어: 로앤로우 우정 실장메이크업: 로앤로우 유영 실장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