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플라스포 지분 61.8% 취득[주목 e공시]

입력 2022-02-04 14:15
수정 2022-02-04 14:16


현대일렉트릭은 신재생에너지기기의 전력변환장치를 공급하는 플라스포의 지분 61.8%(169만여주)을 228억여원에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 방법은 구주 인수와 3자 배정 유상증자로 현금 취득했다.

취득 액수는 현대일렉트릭 자기자본 대비 3.3%에 해당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