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보스 아트 플레이스, 2022년 새해 ‘프리 아트展’ 개최

입력 2022-01-27 11:23
[연예팀]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위치한 배드보스 아트 플레이스는 2022년 새해를 맞이해 ‘프리 아트展’을 준비했다.

배드보스 아트 플레이스는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 예술가의 사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인 예술가 단체 배드보스 아트 그룹이 꾸준히 전시를 선보이는 공간이다.

배드보스 아트 그룹은 현재 서양화, 팝아트, 추상화, 설치미술, 서예, 민화, 레진아트 등 다양한 작업을 하는 20여명의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프리 아트展’에는 김윤선, 김윤정, 배드보스, 시한수, 원영은, 이서진, 이보라, 최종린, 한은선, 비비안(Vivien) 마리아(우크라이나 작가)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각 작가들마다 개성이 강한 이번 전시는 27일 개막해 오는 2월25일까지 열린다.(사진제공 : 배드보스 아트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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