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시, 쌍령근린공원 민간조성 '쌍령파크개발과 협약' 체결

입력 2022-01-25 14:56
신동헌(사진 왼쪽) 경기광주시장은 25일 시청에서 쌍령근린공원조성 추진을 위해 박종득 쌍령파크개발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경기광주시 제공





경기광주시는 최근 쌍령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과 관련해 사업시행사인 ㈜쌍령파크개발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협약식에는 신동헌 시장과 박종득 ㈜쌍령파크개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실시계획인가, 기부채납, 사업비 정산 등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반사항에 대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쌍령파크개발의 민간자본 투자로 오는 5월 15일 실효위기에 처한 쌍령근린공원을 도시공원으로 조속히 조성해 시민들의 품으로 돌려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령근린공원은 광주시 쌍령동 산57-1 일원에 전체면적 51만1930㎡를 사업시행자가 모두 매입해 78.07%인 39만9668㎡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21.93%인 11만2262㎡에는 공동주택(아파트)을 건립한다.

한편 경기광주시는 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기부채납 하도록 해 공공성과 수익성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

신 시장은 “쌍령근린공원이 광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광주 지역 내 휴식 공간 등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부탁한다”고 말했다.경기광주=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