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수 이사장, 독거노인에 쌀 기부

입력 2022-01-24 17:35
수정 2022-01-25 00:37
안유수 재단법인 에이스경암 이사장(사진)은 설을 앞두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1억5000만원 상당의 백미 5860포대(10㎏)를 경기 성남시에 기부했다. 백미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5538가구와 소년소녀가장 322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 이사장은 1999년부터 24년째 백미를 기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