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홍종성 대표 연임 유력

입력 2022-01-06 10:16
수정 2022-01-07 09:19
이 기사는 01월 06일 10:16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딜로이트안진 홍종성 대표가 차기대표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단독 후보로 선정됐다. 오는 20일 찬반투표를 통해 차기 대표로 확정되며, 사실상 연임 수순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합병(M&A) 전문가인 홍 대표는 2019년 3월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홍 대표는 취임 후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태로 흔들렸던 조직을 안정시키고 매출과 이익 등의 실적을 늘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찬반 투표는 파트너 3분의2 이상이 동의해야 가결된다. 새임기는 기존 3년에서 4년으로 1년 늘어 2026년 3월까지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