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軍 "북한, '월북자 신변보호' 대북통지문 답 없어"

입력 2022-01-03 10:35
수정 2022-01-03 10:42

[속보] 軍 "북한, '월북자 신변보호' 대북통지문 답 없어"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