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스토리가 있는 키즈 영어미술 전시회, 오는 1월11일부터 개최

입력 2021-12-27 16:26
[패션팀] 키즈모델 신아린, 박시현이 키즈 영어미술 전시회를 연다.

신아린, 박시현은 오는 2022년1월11일(화)부터 16일(일)일까지 배드보스 아트플레이스에서 피카디리 국제미술관 이승은 관장으로부터 뛰어난 재능과 색감,창의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스토리가 있는 영어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LBMA STAR 전속 키즈모델 신아린, 박시현 어린이는 지난해 영어미술을 시작해 6개월 만에 스토리가있는 영어미술 특별 전시회를 선보이며 판매수익의 일부를 난치병 어린이 환자의 수술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미술평론은 피카디리 국제미술관 이승근 관장이 감수하고 영어미술 자문은 LBMA STAR 테리안 이사가 기획하고 준비한다. 본 전시회는행복한사람들, 아라촌, 코리아크루즈, 모모커피, 이뮤니프, 한국예술학교, 패션스쿨 모다랩, 배드보스 아트플레이스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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