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중국 업체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입력 2021-12-24 11:46
수정 2021-12-24 11:47


미래산업은 중국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angtze Memory Technologies)와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억4568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 대비 11.1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4월 22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