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연탄배달하는 적십자동우회와 RCY대학생들

입력 2021-12-19 12:08
수정 2021-12-20 08:56

적십자 동우회원들과 대학생 RCY단원 50여 명이 19일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도봉동 일대의 취약계층에게 연탄 2400장과 난반용 등유 1200리터를 전달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