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방문 금융상담 서비스

입력 2021-12-14 18:17
수정 2021-12-15 01:11
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는 내년 1월까지 ‘찾아가는 서부경남 출장상담’을 한다. 대상 지역은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 등 서부경남 8개 시·군이다. 금융복지상담센터 전문상담사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금융 관련 고충 및 애로사항이나 채무조정 방안, 재무상태 파악을 통한 채무 위험요소 진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