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틱인베, 곽동걸 대표 부회장 승진·서동규 신임대표 선임

입력 2021-12-13 16:34
수정 2021-12-14 09:03
이 기사는 12월 13일 16:34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이하 스틱)가 곽동걸 대표(사진)를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서동규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를 총괄 대표로 선임하는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

스틱은 13일 "오는 17일 디피씨와 스틱인베스트먼트간 공식합병을 통해 상장사로 거듭나게 된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위상 변화에 맞춰 관계사 전반의 사업 추진·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곽동걸 대표를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아울러 스틱은 서동규 전 삼일회계법인 대표를 신임 총괄 대표로 영입했다. 또 벤처투자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스틱벤처스 투자본부 CIO(최고투자책임자)를 맡고 있던 정근호 부대표를 대표이사로 승진시켰다.

1959년생인 곽동걸 부회장은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후 1999년 스틱인베스트먼트 투자자문 대표, 2003년 스틱인베스트먼트 전무, 2010년 스틱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맡았다.

서동규 대표는 1966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밟았고 1994년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다. 이후 2014년 삼일회계법인 대표를 맡은 바 있다.

차준호 기자 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