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기자] 미국 배우 젠데이아(Zendaya)가 12월 5일(현지 시간) 런던을 방문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젠데이아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포토콜에서 크리스탈 빗방울 장식 디테일로 완성된 울 소재의 그레이 더블 브레스티드 자켓을 샹들리에 장식의 싸이-하이 아르크 부츠와 함께 선보였다.
그가 착용한 아이템은 영국 패션 하우스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제공: 알렉산더 맥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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