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아내 신은정에게 경제권 넘긴 이유…"충분히 받을만 해"

입력 2021-12-06 15:07
수정 2021-12-06 15:09


배우 박성웅이 경제권을 아내이자 배우 신은정에게 모두 넘긴 이유를 밝혔다.

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맨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박성광의 모습과 그의 영화 '웅남이'에 주연으로 출연 중인 박성웅의 애처가 면모가 그려진다.

박성웅은 이날 아내 신은정에 대해 "결혼 당시 300만 원밖에 없었다"면서 그런 자신을 택한 아내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아내에게 경제권을 넘긴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어 "내 카드가 아내에게 있다"며 "충분히 받을 만한 분이다"고 아내에 대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개그맨이 아닌 영화감독으로 진지하게 촬영에 임하는 박성광의 모습도 예고됐다.

박성광은 진지한 자세로 스태프는 물론 박성웅, 염혜란 등 배우들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뜻밖의 돌발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고, 결국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이르렀는데. 이에 지켜보던 MC들도 "저건 큰 사건인데", "일이 커지는데"라며 전전긍긍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촬영장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카메오로 깜짝 활약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편 응원차 촬영 현장을 찾았다가 엑스트라가 많이 필요한 장면에 긴급으로 투입된 것. 이솔이는 갑작스러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열연을 펼쳤다고 하는데. 카메오로 변신한 이솔이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