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마그네틱, 31억원 규모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입력 2021-12-02 15:27
수정 2021-12-02 15:28


대보마그네틱은 HRK와 전자석 탈철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억3559만원으로 지난해 개별 매출액 대비 19.8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1년 12월 2일부터 2022년 7월 30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