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협회, 노숙인 시설에 방한용품

입력 2021-11-29 18:07
수정 2021-11-30 01:54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왼쪽)이 29일 경기 성남에 있는 노숙인 보호시설 ‘안나의 집’을 방문해 방한용품과 식자재 등 사랑나눔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손보협회는 2018년부터 금융권 공동 새희망힐링펀드와 함께 안나의 집에 1억4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