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1 서울 모빌리티쇼'에 첫 선 보이는 기아차 신형 니로

입력 2021-11-25 14:05
수정 2021-11-25 14:06

'2021 서울 모빌리티쇼' 미디어데이가 2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렸다. 기아자동차 부스에 신형 니로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고 있다.

완성차 10개 브랜드, 상용차·튜닝 및 캠핑카·이륜차·모빌리티 서비스 등 9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2021 서울 모빌리티쇼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오는 12월 5일까지 10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