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

입력 2021-11-23 17:43


spc그룹 파리바게뜨가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i>2006</i>년부터 16년 동안 구세군 1호 성금을 전달해왔다. 23일 서울 중구 파리바게뜨 명동본점에서 이명욱 파리크라상 대표이사(왼쪽)가 성금을 자선냄비에 넣고 있다.
/ 김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