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입력 2021-11-18 10:08
수정 2021-11-18 10:09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3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42.9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80.6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615.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9.3%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다날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본업 좋고 메타버스와 NFT는 또다른 성장동력
11월 17일 KB증권의 임상국 애널리스트는 다날에 대해 "휴대폰 결제서비스 기업. 체크 포인트: 1) 페이코인 성장 지속. 2) 메타버스 플랫폼 제프, NFT 마켓 플레이스 2022년 론칭 예상. 3) 비트코퍼레이션 약진 기대."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