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써키트'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20.4만주)

입력 2021-11-17 09:40
수정 2021-11-17 09:41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6일 연속 순매수(20.4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49.5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110.7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58.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4%, 77.1%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6일 연속 20.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코리아써키트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PCB 사업(별도, 연결)은 모두 좋다 - 대신증권, BUY(유지)
11월 16일 대신증권의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코리아써키트에 대해 "반도체 PCB(별도)는 미국 거래선향 기수주 물량의 매출 본격화 시작(3Q21), FC BGA 및FC CSP 등 플립칩 계열의 매출 비중이 43% 상회, 2022년 50% 넘어가면서 전체 영업이익증가의 역할 담당. 또한 주기판(HDI)은 구조조정(삼성전기, 이수페타시스의 사업중단)의 반사이익,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향 비중 확대로 2021년 3분기 기점으로 영업이익률이확대, 2022년도 높은 수준 지속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2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