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 샘 헤밍턴-벤틀리 '팬사연 고르는 데 진심인 편'

입력 2021-11-15 11:40
[김치윤 기자] 윌리엄, 벤틀리 형제 ‘윌벤져스’ 전시회 겸 팬미팅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마롱197에서 열렸다.

방송인 샘 헤밍턴, 아들 벤틀리가 팬레터를 읽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5일부터 13일까지 벤틀리 생일축하 엽서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총 20명이 참석했다.

한편 총10일간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윌리엄과 벤틀리가 직접 그리고 만든 작품들, 디자이너들 그린 윌리엄, 벤틀리 한정판 일러스트 작품들, 윌벤져스 최초 극장용 애니메이션 ‘캠핑소동’의 최초 공개 컷 등 다양한 많은 작품들이 전시됐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