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입력 2021-11-12 15:33
수정 2021-11-12 15:34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5.2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1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4.3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4.0%, 82.7%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아톤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모든 핀테크 서비스의 시작점은 아톤에서 - 상상인증권, 중장기 주가 상승(신규)
11월 03일 상상인증권의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아톤에 대해 "현재 동사는 금융권 모바일 OTP시장에서는 95% 점유로 독점적 지위. 아톤과 다른 기술적 접근을 시도/제공하는 일부 기업이 있지만 시장에서 아톤이 이미 선점한 시장 지위에 위협이 될 가능성이 낮아 보임. 동사는 한편, 향후 Non-금융 분야 (IoT분야, 모빌리티 등)로 확장 계획 을 가지고 있음. PASS인증등 사설인증 시장에서도 독보적. 다만 향후 인터넷 대기업의 행보 는 중장기 Watch point."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 상승(신규)', 목표주가 '45,6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