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 52주 신고가 경신, 열혈강호 P2E로 미르4에 도전, 시총은 1/30에 불과

입력 2021-11-11 09:41
수정 2021-11-11 09:42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열혈강호 P2E로 미르4에 도전, 시총은 1/30에 불과
11월 10일 KTB투자증권의 김재윤 애널리스트는 룽투코리아에 대해 "2015년 상장된 게임 퍼블리싱, 개발 전문 업체. 위믹스 NFT 기반의 P2E 게임 2종 출시 기대. 위믹스를 기축통화로 사용하여, 미르4의 100만명(동시 접속자수 기준) 유저 유입 효과 전망.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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