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발렌티안(Ballantine’s)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다’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 포토콜 행사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역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열렸다.
가수 소유가 미소를 짓고 있다.
발렌타인 브랜드 체험 스페이스는 11~15일 5일간 운영된다. 전세계 유일하게 한국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발렌타인이 지향하는 '시간'을 테마로 다양한 감각의 자극으로 시간의 느림 속으로 들어가는 신비한 경험을 선사한다. 발렌타인의 7가지 라인업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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