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신개념 그래픽 스튜디오 선봬​

입력 2021-11-08 09:44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전용-업계 처음으로 질감 그래픽 제공

지프가 후드 및 데칼 등의 커스터마이징을 지원할 '지프 그래픽 스튜디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지프 그래픽 스튜디오는 희소성은 물론 가장 개인화된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와 시장 트렌드에 맞춰 마련했다. 특히 랭글러 및 글래디에이터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그래픽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커스터마이징 그래픽을 지프가 직접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각각의 그래픽이 완벽한 핏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디자인됐다. 지프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질감이 느껴지는 텍스쳐 그래픽과 지형도 그래픽을 지원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방식으로 감성을 더한다.

짐 모리슨 지프 북미 총괄 부사장은 "이제 지프 열성가들의 차량를 더욱 희소성 있고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지프 그래픽 스튜디오에서 공식 판매되는 그래픽의 가격은 40달러(한화 약 5만원)에서 최대 165 달러(한화 약 20만원)이며 3D 프린팅된 변속기 인서트, 후드 그래픽 및 휀더 인서트가 포함된다.

모든 그래픽은 지속 가능성을 감안해 최고 품질의 소재로 만들어졌다. 또 UV 손상 및 그래픽 손상에 대해 5년 또는 7년의 보증을 제공한다. 여기에 정확한 그래픽 설치를 위한 가이드도 함께 제공되며 국내에서도 해외 직구 방식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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