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충청도민일보는 최근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고있는 시니어 모델들에게 꿈의 대상인 골드클래스라는 브랜드의 모델클럽의 대전센터오픈을 시작으로 지난 23일 청주센터 개소식을 청주문화센터에서 진행했다.
판권사 퍼스트파운데이션은 골드클래스 관련 4개 프로그램 ‘골드클래스 패션위크’ ’골드클래스 모델클럽‘ ’골드클래스 멘즈 에디션‘ ’골드클래스 무림중원대전‘을 비롯 미스 ’인터콘티넨탈‘ ’미시즈 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 ’미스 아시아 어워즈‘ ’신데렐라 스칼라쉽‘ ’맨 오브 더 어쓰‘ ’아시아 퍼스트 브랜드 어워즈‘ 등 년간 약 50여회의 패젼트 및 컬렉션을 자체 기획하는 아시아 그랜드 컨소시엄 비영리 단체다.
그중 한국 최고의 시니어 모델클럽인 골드클래스 모델클럽은 런칭 1년 4개월 만에 시니어 모델계의 신화를 구가하고 있다.
첫 주자인 골드클래스 모델클럽 서울이 1기와 현 2기 총 백여명의 회원으로 본격 컬렉션 프로그램인 골드클래스 패션위크를 통해 시니어 모델로 인생 2막을 보내고 있다.
지난 10월12일~14일 골드클래스 회원전용 컬렉션 골드클래스 패션위크 시즌2’를 그랜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중원무림대전이 선보였다.
이에 발맞춰 중부권에 골드클래스 모델클럽 청주센터가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에 오픈했다. 개소식에는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 충청도민일보 조신희 대표등이 참석하였다.
충청도민일보 조신희 대표는 “제2의 인생을 알리는 새로운 꿈을 꾸는 충청 시니어들에게 의안이 되는 소식이 되고, 청주센터 시니어 1기들에게는 힘이 되는 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좋은 무대를 만들어 시니어들의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의미있는 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 한국에서 가장 소외당하는 계층 중 하나인 노년층이 시니어모델로 성공한 60대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나이가 무색해지도록 열정과 신념으로 배움에 도전하는 시니어가 많아질수록, 젊은 세대와의 격이없는 시니어 직업군이 생길수록 자연스럽게 사회에 속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사진제공: 충청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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