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테스트'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입력 2021-10-29 09:08
수정 2021-10-29 09:09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6.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0.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2.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5.7%, 78.1%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3일 연속 7.6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유니테스트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드디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공장 착공에 나서다 - 상상인증권, 중장기 주가 상승
10월 15일 상상인증권의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유니테스트에 대해 "25년 매출은 22년 컨센서스 추정치*15% 할인*연간 10% 성장률 (22~25년)+ 태양전지 매출 400억을 더한 것. 25년 영업이익 500억 추정. 아직 먼 얘기 같을 수 있음. 우선 반도체 부문 현재 BEP이니 22년 컨센서스 추정부터 믿음이 아직 덜 갈 것. 하이닉스가 3년 연속 투자 보류/축소는 어렵다 고 보고 DDR5전환, 고객다변화 감안하면, 할인율을 높일수록, 투자 사이클상 22년 하반기~23년 이익의 상승폭이 더 강할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중장기 주가 상승', 목표주가 '3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