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입력 2021-10-28 08:39
수정 2021-10-28 08:40


셀트리온은 자회사 Celltrion USA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73억7338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9.0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