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 기자]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에서 21F/W 시즌 윈터 스피릿 컬렉션(WINTER SPIRIT COLLECTION)의 화보를 스키, 스노보드 대표팀 6인과 함께 했다.
데상트만의 고유한 윈터 기술력이 담긴 이번 컬렉션은 SPIRIT 로고가 가진 ‘활강’이라는 의미를 담아 ‘모두가 비상할 때 두려움 없이 활강한다’는 정신을 담았다. 스키&스노보드 대표팀 6인은 화보 속에서 윈터 스피릿 컬렉션의 대표 상품인 울트라 플리스 투인원 자켓과 스키마테크 기술력을 더한 쟈카드 다운 자켓, 셰르파 플리스를 착용했다.
이번 화보는 ‘활강’을 대표하는 스키점프 최흥철, 스노보드 최보군, 정해림, 이상호, 알파인스키 정동현, 크로스컨트리 한다솜 선수와 함께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가진 활강 정신과 두려움 없이 도전하는 SPIRIT을 영상과 화보 속에서 선보였다.
한편 이번 데상트 윈터 스피릿 컬렉션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매거진과 데상트 인스타그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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