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 241억 규모 발전설비 공급계약 체결[주목 e공시]

입력 2021-10-28 14:24
수정 2021-10-28 14:25


비에이치아이는 현대건설이 해외에 발주한 240억6402만원 규모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 대비 9.9% 규모다. 공사 기간은 오는 2024년 2월 3일까지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