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한복판서 벼베기

입력 2021-10-25 17:38
수정 2021-10-26 00:32

농협은 25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업박물관 야외체험농장에서 벼베기 행사를 열었다. 농협은 도심에서 농촌의 풍취를 느끼고자 한다면 언제든 농업박물관을 찾아 달라고 했다. 농협 신입직원들이 낫으로 벼를 베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