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동근, '정장이 아니라 뻘쭘합니다'(강릉국제영화제)

입력 2021-10-22 20:19
수정 2021-10-22 20:20
배우 양동근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교동에서 열린 '제 3회 강릉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강릉=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